왜 그리스는 섬이 많고 그리고 화산섬이며 또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운석공에 따른 화산과 지진이 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으나 가까운 그리스는 운석공도 아니고 왜 라는 생각만 갖고 있었죠
이탈리아를 위성 사진과 해저 음파탐지로 작성한 지도를 보면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생긴 지형임을 알 수 있고 운석공 열원이
인도양에 소행성이 떨어져 맨틀 대류의 2차 소용돌이에 끌려 운석공이 원형이 아님을
눈으로 파악하기가 됩니다
위 위성 사진을 보면 이탈리아는 관찰을 계속하면 비교적 원형인 운석공과 가까워 운석공임을
유추하기 쉬우나 그 옆에 그리스는 섬들로 바글바글 눈으로 봐서는 운석공인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래서 지진과 화산섬과 많은 섬들로 구성된 그리스의 지형에 왜 라는 꼬리표가
계속 나의 뇌속에 자리잡았죠!
그러다가 리비아 지형을 보다가 번뜩 생각했죠!
원래 피크링 두 개가 겹쳐 있어서 운석공이란 걸 알고 있었으나
이탈리아 운석공과는 연결 지어 생각을 못하다가 그리스 섬들과 인도양 거대 소행성 충돌과 연결
앗! 저 리비아 운석공이 이탈리아로 올라간 것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죠!
즉 숨어있던 리비아 운석공 열원이 인도양 거대 소행성에 의해서 북쪽으로 올라간 것이
이탈리아 운석공임을 알게 됐죠! 그러면 그 옆 그리스도?
리비아 운석공 옆을 보니까 비슷한 지형이 있어서 아! 이것이 운석공이고 열원이 올라가서
그리스 섬들과 화산섬이 됐군! 알게 됐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쌓인 모래 때문에 운석공이다'라고 확실하게 몰랐으나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초거대 운석공과 히말라야산맥 초거대 운석공과
맨틀 대류와 연관지어 생각한 결과 그리스 섬들도 운석공의 잔여물 즉 열원이 사하라에서
올라가 형성됐다는 결론입니다!
즉 아프리카에 떨어진 거대 소행성 지름 약 300~500km 운석이 도넛 모양 맨틀 대류를 발생
도넛 모양 맨틀 대류가 점점 커지는 시점에 인도양에 떨어진 거대 소행성이
지구를 뚫고 들어가서 아프리카 맨틀 대류를 자릅니다
잘린 맨틀 대류와 인도양 거대 소행성 궤적이 북으로 올라가며
아프리카 리비아 운석공 밑에 있던 열원을 위로 올려서 현 위치의 이탈리아 운석공과
그리스 화산섬 운석공 잔여물로 남는 거로 보입니다!
중간에 꺾여 올라가는 것은 초기 인도양 소행성 충돌 그리고 나서 잘린 아프리카 도넛 소용돌이
맨틀 대류가 북상하며 꺾였다고 봅니다!
밑의 빨간색 선은 당시 히말라야산맥 운석공이 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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