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공

[스크랩] 태평양 `수중 신대륙` 질랜디아, 해수면 가까이 있었다, 설명 2부작 중 2부

사탕98 2018. 6. 7. 04:18

설명하기 전에

https://youtu.be/MSbIKp571Rk

보면 갈라지는 경계선이 보입니다


즉 ㅎ의 2차 궤적 훌라후프 소용돌이가

중미 카리브해에 떨어진 운석과

남미와 남극 대륙 사이에 떨어진 운석에



위와 같이 화실표 방향으로 딸려 들어가 두 개의

원형을 이룹니다

구글어스로는 열곡을 분간하기 어려워

검색을 해 보니까 열곡이 잘 보여 첨부했습니다

더 멀리서 보면

위와 같이 ㅎ의 2차 훌라후프 소용돌이가

보이지만 더 위로 올라갔다고

분석하기에는 해상도나 바닷속 지형 구분이 안 되어

반만 그렸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 안드레아스 단층)


열곡이 캘리포니아를 거쳐 거의

알래스카까지 다다릅니다


하지만 반대편 호주 위쪽으로는 더 위로 갈라지는

흔적이 안 보입니다

아니 흔적은 보이는데 캘리포니아와 같이 육지로

갈라진 경우 샌 안드레아스 단층처럼 안 나타나죠


캘리포니아 샌 안드레아스 단층입니다

그러면 반대쪽 호주도 땅이 갈라지는 단층이

있어야죠! 둥근 원 즉 ㅎ의 2차 소용돌이 훌라후프에

호주대륙에 있기 때문에요

?가 즉 2차 훌라후프 소용돌이가 사라졌습니다

갈라지다가 없어졌습니다!



왜 캘리포니아 샌 안드레아스 단층처럼 있어야 할 게

없을까요? 아니 왜 흔적만 있고 더는 안

갈라지죠?

이미 그동안 봐왔던 회원은

돌고래가 소용돌이를 맘대로 모양을 바꾸듯이

또 인도양 행성 급 운석(ㅍ)에 소용돌이가

바뀌었다는 걸 짐작할 수 있겠죠?

또 호주가 북상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면




ㅎ의 2차 소용돌이가 ㅍ에 밀려 사라진 겁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됩니다

계속해서 소용돌이가 발견되어야 하죠!





위 사진은 소용돌이가 갈라지는 방향이

ㅎ이 뚫고 들어가 반대편으로 흔적을 남긴 곳으로

이차 훌라후프 소용돌이의 변환 단층 방향이

흔적 방향으로 가야 하는 데

오스트레일리아 쪽으로 방향을 이룹니다


ㅍ에 의해 끌려간 것이죠!

끌려가다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곳

즉 사라진 2차 훌라후프 소용돌이

가 위상이 반전되어 소용돌이가

위와 같이 피지섬 소용돌이 모양이 됐다고 봅니다

저기엔 ㅎ의 충격 파형과 2차 훌라후프 소용돌이

또 ㅍ의 일차 소용돌이 일 번, 이 번

또 혜성 급 운석공 등의

작용으로 복잡하게 보입니다

즉 파형은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선 영향이고

피지섬 소용돌이는 ㅎ의 이 차 소용돌이가 밖으로

나온 것으로 설명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흔적이 질랜디아라고 봅니다

질랜디아 위쪽 작은 혜성 급 운석이 떨어진 흔적이

보입니다

질랜디아 흔적이 남은 건 소용돌이 과정에서 한 바퀴

돌아서 남는 거라 보고

두 바퀴 돌아 질랜디아 위 흔적이 남는다고 봅니다



이상 질랜디아 설명입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연민 또는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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