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공

[스크랩] 오스트레일리아 북상한다! 2부작 중 1부 설명

사탕98 2018. 5. 28. 00:39

지각판이 깊이에 따라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큰 혜성 급 운석공의 경우

마그마 흐름에 원형을 유지하는 게 없고

유지하는 경우는 육지에 떨어진 운석공이고

그나마 풍화에 덜한 근래에 떨어진 거라 봅니다

운석의 크기와 종류가 다양하고

속도나 기울기에 따라서 다른 패턴이라

비슷한 패턴을 찾아서 분석하는 게 바르다고 봅니다

,

혜성 급 운석공이 지각의 흐름에 따로따로 분리된

모습입니다

1번을 보면 반원과 일자형으로 분리된 모습입니다

깊이가 깊어 운석공이 뚫고 들어간 깊은 곳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번과 2번이 운석 화산 즉 우유 물방울이 떨어질 때

왕관 모양으로 튀어 오르는 지형이라 봅니다

2번은 화산이 되기에는 매우 빠르게 움직여 분산되고

파도에 깎여 화산이 형성되는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봅니다

,

1번 직선으로 갈라지는 동안

바다 밑에서는 2번으로 흐른 겁니다

갈라지는 곳에서 먼 거리는 흘러가는 게 근래라서

조금 흘러가고

갈라지는 곳과 가까운 곳은 많이 흘러가는

것이죠!




그러면 더 큰

인도양 행성 급 운석공(줄임 ㅍ)은 비스듬히

떨어져 마치 미장을 한 것처럼 인도 대륙이 바다를

훑어 떨어진 바닷속 흔적이 없다는 겁니다

,

ㅍ이 저 노란 바닷속 지역을 미장해서

평평하게 하고 올라갔다는 정보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바닷속과 빙하에 눌린 지각은 흐흠에 빠르다고

했는데 생각이 막혔습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떨어진 행성 급

운석(ㅎ 줄임)이 지구를 뚫어 일차와 이차

소용돌이가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

,

저렇게 인도양에서 대서양까지 한 번

남태평양에 두 번 갈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구를 뚫는 ㅍ은 저러한 소용돌이가

갈라지게 하는 게 없을까요?

너무나 비스듬히 떨어져 용암을 뭉텅이로

끌어 올려 시베리아에 토해내고

지각을 벗기고 히말라야산맥을 형성하고

s자 대칭에 우랄산맥이라는 동서양을 분간하는

거대한 산맥의 흔적을 남긴 거대한 운석


그렇다면 ㅎ과 같이 ㅍ도 지구를 뚫으며 용암

소용돌이를 만들었는데

1번 s자만 만들었을까요?

ㅎ과 똑같다고 봅니다

단지 기울기 때문에 패턴이 밖으로 드러나서

s자 모양으로 보이는 거죠

물론 더 기울어져서 떨어졌다면 튕겨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자 그러면

위 사잔처럼

파형이 발생한다면

우랄산맥과 s자 대칭과 인도대륙 북상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워낙 기울기가 낮아서 인도 대륙을 끌고 올라갔다면

기울기 때문에

1번과 2번 또 3번과 4번이 원형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 3번 4번에서는

3번이 우랄산맥과 s자 그리고 4번은

위 그림에서 1번이 되어 갈라진다고 봅니다


그러면 떨어진 지점을 보면

거기도 갈라지는 용암 소용돌이가 있어야겠지요



육지가가 벗겨지면 바닷속에 떨어진

흔적

1번이 있어야 합니다


2부에 계속.....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연민 또는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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