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서
판게아가 갈라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 혜성급 운석이 떨어지면 입니다
사진에 보듯이 바다에 떨어진 운석공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죠. 운석공은 원으로 되어 달의 분화구 같은 일정한 패턴이 있는 데
반쪽 섬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원을 이루고 있죠!
그런데 떨어진 것과 차이가 납니다
왜일까요?
먼저, 아프리카 콩고에 떨어진 행성 급 운석에 의해 갈라진다고 했죠!
그런 갈라지는 사이에 갈라진 바다에 떨어진 겁니다
그럼 처음에는 원형이 제대로 있었겠으나 흐른 것이죠!
그런데 왜 분리가 됐을까요?
그건 용광로 위에 떠 있는 찌꺼기와 비슷합니다. 액체가 아무리 빠르게 흘러도 고체인 바위를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죠!
움직이기는 하나 느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분리가 된 것입니다
다음 사진입니다
무거운 섬 밑으로 삽입되는 걸 봅니다
남미 대륙이 흘러 태평양판이 삽입되는 걸 봅니다
이건 중미 바다에 떨어진 운석공입니다. 위 설명과 같습니다
보충 설명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면 왕관 모양을 합니다
그래서 섬들이 나란히 있죠!
슈메이커 레비 해성처럼 분리되어 떨어졌다고 봅니다
떨어지고 바로 또 떨어진 것입니다
결과 남미 안데스 산맥과 북미 록키 산맥이 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연민 또는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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