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방신기] 시작부터 불꽃질투＜솔직하지 못해서＞1회 미리보기 오늘자 재중 톤모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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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방신기] 시작부터 불꽃질투＜솔직하지 못해서＞1회 미리보기 오늘자 재중 톤모바사진

사탕98 2010. 3. 18. 18:40

일본잡지에 나온 <솔직하지 못해서> 1회 간략 줄거리

웹상의 커뮤니케이션툴 '트위터'에서 만난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군상극.
얼굴도 모르는 트위터 동료들이 모이는 오프회의 날,
하루(우에노 주리)는 신경 쓰이는 나카지(에이타)를 만난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닌데,
길에서 어떤 남자에게 치녀라는 소리를 듣고, 트위터에 '최악의 남자와 만났다'고 투덜거린다.
그날 밤, 오프회에서 낮의 그 남자가 나카지라는 것을 알고 놀라는 하루.
한편, 대면 전부터 하루에게 호의를 갖고 있던 닥터(재중)은 두 사람 사이의 낌새를 눈치채고 복잡한 기분이 된다.
그리고 하루와 동행한 비치(세키 메구미)는, 의기투합한 린다(타마야마 테츠지)와 바로 호텔로(제1화).

출처 님과함께

닥터는 만나기전부터 하루에게 호감을 뙇!

이미 제 마음 속에선 성수가 oh oh 주인공 oh oh

예상외로 1회부터 멤버들이 모두 모이네요.

흥하는 성수의 러브라인 ~봄이여 오라~

촬영전 술자리를 가진 <솔직하지 못해서> 팀

타이틀 : 에이타, 재중, 타마야마 테츠지, 가장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누구?

후지테레비에서 4월부터 시작하는 신드라마 「솔직해질 수 없어서」의 단체취재가 14일, 도내에서 있었다.

주연인 에이타, 우에노 쥬리, 재중(동방신기), 세키 메구미, 타마야마 테츠지가 참석했다.

이 작품은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된 5명의 남녀(에이타, 우에노, 재중, 세키, 타마야마)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군상극.

에이타는 카메라맨 나카지, 우에노는 임시 강사 하루, 재중은 세일즈맨 닥터, 세키는 아동복 판매원 비치, 타마야마는 편집장 린다를 연기한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함께 술을 마시러 갔다고 하는 5인.

타마야마는 「이번에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마셨는데, 재중에 엄청 당했어요(웃음) 후반부은 기억이 없습니다. 재중군도 에이타군도 술이 세요」라고 말했다.

그런 재중은 「타마야마씨는 동네 형 같아요. 에이타씨는 술이 세네요. 나중에 누가 술이 더 센지 승부하고 싶습니다 (웃음)」라면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에 대해 에이타는 「(승부는) 괜찮아요(웃음)」이라고 거부했지만 「재중은 몹시 솔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고싫음이 뚜렷해서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우에노는 드라마 중의 친구역인 세키에 대해서「 '웃는 미카엘'이라는 영화에서 함께 연기했던 적이 있는데, 쿨하지만 실제론 몹시 재미있는 친구라서 이번에 다시 공동 출연 할 수 있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자 세키도 「쥬리짱는 연기에 대한 자세나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는 힘을 매우 좋아해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서로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전부터 호흡이 딱맞는 5인이 만들어내는 청춘스토리에 주목하자.

드라마 「솔직해질 수 없어서」4월 스타트 매주 목요일 밤10:00-10:54　후지계로 방송

업데이트 일시: 2010년 3월 17일　10:57

출처 http://blog.television.co.jp/entertainment/entnews/2010/03/20100317_11.html

해석 님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