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야

[스크랩] 4월11일에 있었던 18대 대선 부정선거 국회발표 전후

사탕98 2015. 7. 7. 16:29

6초만에 소름끼친다는 그 영상 







http://youtu.be/8JjLpMtVSIY


1분 10초대 충격


18대 대선 부정선거 국회발표가 4월 11일에 있었음

 

4월 29일 보궐선거

5월 메르스 시작







2015년 2월 기사 


정청래 "박근혜, 부정선거 책임... 대통령직 유효한가"

원세훈 유죄판결 근거로 책임요구... "의원은 법 위반하면 직 상실"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법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라면서 "지난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였음을 법원이 판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의 불법 대선, 부정선거가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들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선거 때 다른 사람이 선거법을 위반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한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선거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이 엄중한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전국민을 상대로 국정원의 댓글 공작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국정원 댓글이 허위라면 문재인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고도 했다"라며 "그러나 이번 판결로 박 대통령의 발언이 허위로 밝혀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의 경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는다"라면서 "국정원의 부정선거가 드러난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을 질지 국민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0977&CMPT_CD=P0001


2015년 2월 기사 

문재인 대선주자 지지율 6주연속 1위


5월 메르스 

2015년 5월 기사 


 

세월호도 공론화도 어떤 집회도 불가능한 상황 


2015-07-06
김무성 “야당 때문에 갈등과 혼란 지속, 죄송”···대국민 사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6일 국회법 개정안 재의 요구안이 과반 의석을 보유한 새누리당의 불참에 따라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표결 자체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61733501&code=910402

세월호 특별법과 대통령 시행령, 거부권에 따른 국회 사안에 관련되어...
불참은 새누리당이 하고,, 대국민 사과씩이나.... 어이없음에 빗발치는 비난여론...그러나 야당 때문에 메르스... 라고 안한게 다행?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국민? 야당?


2015년 7월2일 오락가락 선관위 "朴대통령 선거법 위반 아냐"→"재검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정치 선거 심판' 발언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새정치민주연합이 최근 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유권해석을 공식 의뢰한 데 대해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요구가 접수된 만큼 사무처 수준을 넘어 선관위원 전체회의에서 다루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만 제대로였으면 제대로이면다 됨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해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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