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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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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hinleaha/10041637477
「 비현실적인 유전자 유노윤호 」
- MAGAZINET -
「 여자보다 예쁘고 작은 얼굴을 가진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 」
- YTN Star -
「 멋쟁이 가오쟁이 윤호형 」
- SS501 허영생 -
「 윤호는 멋있어!! 그 친구는 언뜻 이렇게 딱 보면 남자같아, 진짜로 」
- 박경림 -
「 … 동방신기의 윤호!! 진짜 王자!! 멋있어!! 」
- 이효리 -
「 등장서부터 훤칠한 기럭지로 짜리몽땅 날작가를 기죽여 주시던 유노윤호 군!!!
높다라면서도 날카로운 콧날이 마치 과일도 깎아먹을수 있을법 한데요!!
끝까지 정신산만한 라인업 멤버들 사이에서 평정심을 잃지않고 매너 플레이하던 유노윤호군!!
특히나 시아준수군이나 믹키유천군 최강창민군 등등 여러 멤버들이 도전할때마다
카메라가 돌지 않을때마다 몸소 시범을 보이며 가르쳐주는 모습이!
자상한 리더인데다 심지어 만능 스포츠맨인것 같더라고요!!
아무쪼록 추운날씨, 덕분에 훈훈했습니다 그려!! 」
- 라인업 PD(SBS홈페이지 中) -
「 촬영장에서 팀원들과 스텝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던 생각이 난다.
표정으로... 몸짓으로... 재미있게 해주었던 유노윤호 」
- 라모도 촬영 감독님 -
「 마지막 남은 사람은 유노윤호이다. 이 사람 한명 정도는 노래가 모자라도 괜찮지 않을까.
게다가 그는 무척 춤을 잘추며 개성있고 강력한 랩을 구사할 줄 안다.
그것만으로도 그의 존재의의는 충분해보인다. 그런데 다른 누구보다
유노윤호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유노윤호는 다섯명의 멤버 중에서
가장 큰 보폭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지난 정규 앨범과
이번 정규 앨범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사람이 유노윤호이다.
그는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고음 부분을 맡으면 누구든지 알아차릴 수 있을만큼 전력을 다해
입을 크게 벌리고 몸을 젖히며 노래한다. 그의 노래는 아직 조심스럽다.
섬세한 표현은 아직 배우는 단계이고 소리들의 연결 부위도 매끄럽지는 못하다.
그러나 그의 소리는 결코 주눅들지 않고 우렁차며,
그가 원하는 만큼 높은 곳까지 따라올라간다. 좋은 베이스로 앙상블을 받치고 있다.
남자다운 음색에 그만의 느낌도 있다. 우리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멤버가
바로 유노윤호이다. 그가 점점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내고 노래를 통제하기 시작했을때,
과연 그에게서 무엇이 나올지, 우리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언젠가 동방신기가
격렬한 춤과 라이브를 한번에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룹이 될때,
그것을 가장 프론트에서 이뤄낼 사람이 어쩌면 이 리더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기도 한다.
- … -
의외는 마지막에 나오는 유노윤호의 발음이다. 오! 하는 소리가 대번에 나온다.
아마 그가 가진 랩퍼로서의 근성 때문인가. 발음도 정확한데다 나름대로 맛까지 내는데,
심지어 당시 한국어 버전에서 느끼지 못하던 맛까지 내고 있다.
그가 영어로 부르는 노래를 좀 더 듣고 싶을 판이다.
- … -
유노윤호는 완전히 에벌레가 허물 벗듯 거듭나고 있고 개선, 발전 수주닝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보컬리스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고 온정콘서트에서 본 것이 '득음의 전호전' 맞았나봅니다.
특히 그가 새로운 보컬에 투영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감성이 상당히 흥미롭다고 하고
유노윤호가 이렇게 성장하면 동방신기의 음악적 잠재력은, 살벌한 수준이 됩니다.
이미 살벌하긴 했습니다만. 」
- 피파니아 -
「 영웅재중의 대놓고 에로에로함에 바할 바는 아니지만
눈꼬리와 입술 끝이 올라간 고양이상 특유의 색기가 살짝 어려있지요.
얼굴뿐만 아니라 아아..주 멀쩡한 허우대도 성일돌로서의 위상에 한 몫 합니다.
예전 아이돌에 비해 월등해진 신장에다 합기도 세계선수권 대회 출신의 훈능하고도 고마운
등빨 덕에 멋스러운 듬직함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인용 아이돌 유노윤호를 저럼한 가격에
모시... 이게 아니고; 그런 유노윤호를 두고 오빠 포스가 흐른다고 하지요.
이건 말투와 성격의 영향도 있어요.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 어쩔 수 없이 묻어나는
걸걸한 사투리 억양과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임하는 승부욕 넘치는 태도와 뛰어난
운동신경 같은 것 말이에요. 그게 엑스맨이나 연애편지같이 쓸데없는 러브 라인 형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기사 헤드라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해도 이 사람,
일단은 무조건 열심히 하고 보는 겁니다. 장사 없다는 순간 캡쳐와 혼철 살인 덧글에 대한 두려움도
잊고 패기 넘치는 젊음, 아름답지 않습니까, 」
- 채널까르프 -
「 사진을 고르면서 문득 느낀거지만, 윤호군은 사실 표정이 풍부합니다!
(다른 멤버들도 물론 그렇지만, 그는 특히!) 시선이랑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표정의 분위기가 변한다.
그것만 봐도 배우로서의 재능도 높겠다~ 하고 멋대로 정해버리고 있습니다. 」
- PATiPATi WEB -
「 어떤 그 젊은 나이대에 갖고 있는 그런 감정이 필요한 부분에는
제가 꼭 윤호를 써요. 가식같은게 없는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소리를 낼 수 있거든요.」
- 작곡가 켄지 -
「특히 유노윤호는 그 친구는 힘좀 쓸것같아요, 남자다워요.
술한잔 먹고 싶어요. 그 친구 괜찮더라구.」
- RHYMER -
「 그룹의 리더이기도 한 윤호는 베이스파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굉장히 남성답고 깊은목소리.
그 자신이 좋아하는 마이클볼튼과 조금 닮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
- E-para -
「 난 윤호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연습을 했고 힘들어했으며
자신만의 길을 이해 어느누구보다 노력한 놈이란걸 여에서 지켜본 나다.
물론 다른멤버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당신은 시내버스안 한가운데서 춤을 출 깡이 있는지…
사람들이 많은 공원에서 혼자 노래를 부를수있는지…
어느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인내심을 가지고있는지…. 」
- 윤호 친구 계원 -
「 소위 팝핑을 보면면 뼈뿌러지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정도다.
그나이대 친구들은그렇게 춰야야 한다고 본다. 그나이에 맞게 열정을 가지고 춘다.
정열적이고. 그런 모습을 보면 힘을 느낀다.
덜 다듬어진듯 하면서도 그느낌에 가장 맞는 충실한 춤을 춘다. 」
- 이주노 -
「 윤호는 여전히 밝게… 그리고 씩씩하게 웃었다. 귀엽던 덧니를 빼고 조금은 어른스러워진…
하지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달려올땐 아직 철없는 초딩이같다. 」
- VJ미니 -
「 공항가는 내내 형 괜찮냐며 전화하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문자해준…. 듬직하지만 내겐 여전히 귀여운 윤호… 」
- 슈퍼주니어 김희철 -
「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지난해 HUG로 1위를 한 뒤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데뷔하게 되니 꿈만 같다 」
- 슈퍼주니어 이특 -
「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꼽았다.
그는 “제일 열심히 한 친구라 기억에 남는다”며 “처음에는 노래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발전한 경우다.
수업시간에 질문도 가장 많이 하는 등 적극적이었다 」
- 하록 -
「 또 다른 멤버 박지영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팬의 입장으로 유노윤호의 눈빛을 좋아한다"며 "그가 나온 방송을 보고
또 볼 정도로 그의 눈빛은 사랑스럽다"고 털어놨다. 」
- 미쓰리 박지영 -
「 극단에서 연극 했었어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매니저 소개시켜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노 보면서 동생이지만 존경한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닮고 싶어요. 」
- 타키온 손호준 -
「 온주완은 9일 부산 해운대의 한 바에서 열린 ‘LJ 필름 나이트파티’에 참석해
“2002년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에게 재즈댄스를 석달간 가르친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당시 가수 지망생들에게 현대무용 재즈댄스 등을 가르쳤는데
그 중 가장 성공한 제자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다”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지금도 유노윤호와 연락을 주고받는다. 예전에 나를 보면 ‘단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지금까지도 전화만 걸면 나를 그렇게 불러 좀 민망하다”고 웃었다. 」
- 온주완 -
「 데뷔 전 친구의 아는 동생으로 유노윤호와 알게 된 신주아는 평소 유노윤호와 함께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친한 사이로,
'반전드라마'를 통해 그 소망을 이룬 것.신주아는 "데뷔는 유노윤호가 먼저 했지만,
연기는 내가 선배인 탓에 서로 도와가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서로 호흡을
맞추기 전에 절대로 웃지 말자고 다짐하고 촬영했지만, 촬영을 하면서 웃음보가 터져
NG가 났다. 결국 어금니를 꽉 깨물고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
- 신주아 -
「 유노윤호 또 머리 특이하게 했더군요. 저한테 인사 열심히 합니다. 저도 많이 이뻐하고 있구요.
진짜 웃긴다… 그들도 28이 옵니다… 그전에 많이 누려야죠… 」
- 성시경 -
「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처럼, 내추럴한 패션으로도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동방신기의 리더,
남자팬들, 20대 이상의 팬드링 유독 많은 유노윤호는 촬영 내내 지친 멤버들에게 파이팅을 외쳤다.
어떤 설정에서든 적극적이었으며 부드러운 자신감이 온 몸을 감싸고 있었다. 」
- 보그 -
「 유노윤호는 리더다벡 저희 사무실 직원들 마저
고민을 상담할 수 있을 만큼 어른스러워요.
그래서 일에 관해서 가장 많이 상의 하기도 하고,
존재만으로 든든한 사람이에요. 」
- 엘르에서 SM관계자분 인터뷰 한 것 -
「 애초에 동방신기라는 그룹에게 주목하게 된 계기도 MBC <놀러와>의
크리스마스 특집편에서 보여준 유노윤호의 춤에 있었으니까. 이젠 아주 별 애들이 다 나오는군,
이름 가지고 뭔 장난질이래? 하고 있다가 헉! 하고 놀라버린 것이다.
감히 말 하건데 동급 최강이라 할 수 있을 유노윤호는 타고난 춤꾼인 대신 노래가 약한 반면
멤버 중 몇은 가창력이 뛰어나다. 이 서로 다른 노래와 춤 실력들을 골고루
엇비슷하게 끌어올리기 까지 아마 다섯은 피나는 각고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2005 MFMK(Mnet· 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를 빛냈던 그들의 무대,
그런 똑 떨어지게 멋진 작품을 평소 TV 속에서도 보고 싶다는 게 내 소망이다.
이미 과도한 립싱크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로 인해 음악 순위프로그램들은 라이브로 자리를 잡았다.
그럼 이제 춤만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하나쯤은 만들어져도 되지 않을까 ? 」
- "TV의 주부, ‘댄스’ 가수의 매력에 눈뜨다." -
「 고백하건데 나도 박미선처럼 동방신기에게 관심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노윤호의 춤에 심하게 꽂힌 터라 방청객들이 유노윤호 중심으로 찍은,
이른바 ‘직캠’이란 것들을 넋 놓고 보다가 딸아이의 눈총을 받는 날이 부지기수다.
유노윤호의 풍부한 표정과 강약이 절묘하게 조화된 춤사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남겨두기엔 아깝다는 생각을 접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그만한 재능을 가진 청년이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90년대 아이돌들의 현주소처럼
버라이어티쇼의 패널로나 가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그처럼 마음 언짢은 일이 또 어디 있겠나.
하지만 이런 마음을 어디 털어놓을 데가 있어야 말이지.
유노윤호보다 나이 많은 딸아이는 나의 이런 모습에 기막혀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동방신기는 알아도 멤버의 얼굴 구분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해피투게더>를 보니 박미선이라면 이런 내 심정을 알아줄 것 같지 뭔가. 」
- 매거진T TV주부 정석희 "I ♡ 유노윤호, I ♡ 박미선中 -
「 섹시, 터프… 그리고 카리스마.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완소시킨 진지완소남 -
더더욱 크게될남자… 보고 보고 또보면 다신 눈을 뗄수없다. 그사람이 바로 유노윤호 」
- M.NET 트렌드리포트 필 -
「 유노윤호 너무 키도 크고 카리스마도 있고 매너도 좋고
유머감각도 좋고 우리에게 배려도 잘해주고 암튼 기분좋은 하루였던것만은 사실이다. 」
- 40대 동방신기 -
「 저 동방신기랑 친합니다. 아 몇번 봤어요… 음악… 친구 활동할때인가 그럴때
우리 같이 대기실 썼었어요… 윤호… 유노윤호…… 이거 수준이 아줌마 수준이예요.
입만 열면 궁금증이… 난 세상에서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애 처음 봤어요…
좀 저 좀 쉬게해달라 그랬어요. 자꾸 물어봐서요……
"형 근데요 예전에 TV 봤을때요" 뭐 이러면서…… 귀여웠던 윤호예요 」
- 안재욱 -
「 터프한남자는 조금 부담스럽다는 것이 다수의견. 최민수나 이훈스타일은 왠지 무섭기까지하지만
유노윤호라면 멋질것같다는 대답이 많았다. 여자를 휘어잡는 카리스마있는 눈빛을보면
빠져들것같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유노윤호를대시하고 싶은 남자로 뽑은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그냥 유노윤호가 좋다"고 대답했다. 」
- 잡지 설문조사 -
「 아까 저 동방신기의 윤호씨한테 전화가 왔어요. 생방송 중에요.
여러분, 갑자기 와가지고. "저 유노예여!" 이 뭔 소리야 이러고 딱 봤더니
"동방 윤호?" 했더니 예! 맞다고 와서 통화를 좀 했었는데 너무너무 고맙다는
얘기를 좀 하고 싶어가지고 - 제가 연예인들한테 전화가 잘 안 오거든요.
근데 유노윤호 군이…. 이 사람 참 괜찮네……
"형, 잘 지내셨쎄여?" 그래서 "누구야!" "유너예여! 유너!" 그래 가지고 막 장난으로 그랬었는데
아 너무 고맙고. 이렇게 또 전화도 해주고 참 잘되는 친구들이 이렇게 뭘..
거봐! 머리 숙이라니까 피디 두명 그냥.. 유노윤호 봐, 지금 어린 친구가..
동방의 불 아냐! 머리 팍팍! 윤호야, 고맙다! 동방신기 노래 한 곡 갑시다.
신곡! 주문! 뭐뭐, 뭐뭐 먹을래 오늘, 간식. 미안합니다. 」
- 박명수 -
「 부끄러워 얼굴을 가려버린 이 총각(?), 눈썰미가 좋은 사람들은 다 아는 바로 그 총각이다.
YOU KNOW ? 지금은 총각이지만 이때만 해도 소년에 가까웠었다.
운이 좋아 2004년 당시, 나 또한 심취해 있었던(그것도 시아준수에 심하게-,,-)
동방신기를 취재할 일이 생겼었더랬다.
내가 주문한 사진 컨셉은 멋진 표정 좀 지어줘~ 였는데 어찌나 부끄러움을 타던지....
정말 이때 이 총각은 나의 주문에 많이 부끄러워했다.
그래도 팀의 리더라고 모범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정신을 차리고 이런 저런 포즈를 잡아줬었는데....
생각보다 타고난 끼는 많아 보이지 않았지만 열심히 몰두해줘서 고마웠다.
(지금은 끼가 많이 자란듯) 이제 이 소년은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이러면서
스테이지를 휘저으며 주문을 외우고 있다.
이 친구, 여전히 잘 할 거라 믿는다. 팀의 리더니까 부끄러운 일이 생겨도
먼저 팀을 생각해서 일을 수습해 나갈 거라 믿는다.
신인 때부터 내가 콕 찍어 많이 좋아했던 동방신기가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줬음 좋겠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젊은이의 예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중에 뭐든지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 부끄럼쟁이를 닮아
나도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불평은 좀 속으로 하고... ㅋㅋ) 」
- 만화잡지 윙크 편집부 블로그 오산소님 -
「 솔직히 말해두 되죠?음 저두요 유노윤호 보니깐 마음이 떨린다..예전에도 그랬어..
유노윤호 이따봐요...아 유노윤호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요? 」
- 박선주 -
「 또 윤호가 포니테일을 해서, 보다 멋져져 있었어요.
모두 진짜 멋있어졌어요. 원래 멋졌지만, 더 멋있어졌어요 」
-일본 라디오 PIKAKIN DJ 테이코 -
「 윤호형은 리더라는 이유 때문에 동방신기가 결성했을때 부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그 책임감이 더욱더 강하게 나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우리 모두를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남자다운 사람이에요.
이런 모든것들이 동방신기가 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해요.
- … -
우리가 만난 지가 벌써 연습생 시절부터 7년이 다 돼간다.
함께 멤버로 활동한다는게 너무 기쁘고 꿈만 같다.
우리 팀에 유노윤호가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유노윤호는 자기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다. 」
- 시아준수 -
「 윤호는 데뷔 전에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동방신기의 리더가 되고부터는 멤버들을 더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책임감이 생겼어요. 」
- 영웅재중 -
… 유노윤호에 대해 …
- 재중「 의리 (한마디로 남자다) 」
- 유천「 약속 (신뢰,믿음이 가는 남자) 」
- 준수「 리더쉽 (윤호형이 리더라는게 뿌듯하다) 」
- 창민「 우정 (우정을 소중히 생각한다) 」
- 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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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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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울지 않는다.
아니, 그도 운다.
다만 리더라는 이름 아래 억누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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