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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 영웅재중 천국의 우편배달부 일본 반응 (스압)

사탕98 2010. 5. 30. 13:06

▶천국에의 우편배달인:중얼거려 자, 다녀 왔어요”천국에의 우편배달인”.현지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빠른 회입니다. 라고인가 놀랐던 것에, 매점에 설마의 동방신기 코너군요.아레나의 백 넘버가 쭉 있고, 거기에 굉장히 근사한 파일도!저것은 잡지의 사진이었는지…대단한 내가 좋아하 는 녀석이었습니다.그렇지만 높아서 단념. 그러나 노베라이즈와 팜플렛은 확실히 겟트 해 왔어요. 그리고 중요한 영화이지만도. 정직, 극히 좋았다!입니다.재중도 깨끗했고(는 끊어 나의 제일 비희의 머리 모양!), 효쥬 귀여웠고, 무엇보다도 예상 이상으로 울었습니다. 불쾌한 언동이 없어서 마음이 따뜻하게 되는 이야기^^ 호의적인 눈없음으로 해서도 , 재중은 연극 능숙했다고 생각합니다.자연스러웠고, 정말로 팬이라든지 관계없이 보이고 싶은 영화.나는 블루 레이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몹시 좋았다! 형편이 되면 6월중에 다시 한번 가고 싶다 키스 씬도 대단히 깨끗하고, 그렇지만 무슨 손에 익숙해져있는재중.소 재중의 손을 좋아한다 , 라고 효주의 턱에 더해진 손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라스트 씬도 , 어쩐지 미래가 다가오는 마지막이라서. 행복하게 웃어 2명이 …아 벌써 정말 좋았다 있어.미소까는이라고.아 이제(벌써)…라고 말해 좋다인가.어쨌든 몹시 가슴에 영향을 주어.이렇게 말에 나타낼 수 없는 것 이 이제(벌써) 안타까워서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효주가 시종 숲걸이었는데도 굉장히 두근거렸다! 그녀의 울음 씬은 대단하지요.소리 올려 우는 것이 능숙하고, 여기까지 끌려간다.하나 효쥬 가 대 우는 씬이 있고, 이제(벌써) 그 전단층에서 벌써 울고는 손상되어 도와 들, 곧 있어서 되었습니다. 아 이제(벌써) 정말 울었다 이 영화! 전반이라도 글자-응과 오는 곳은 상당히 있었지만, 중반 이후부터 후반에 걸쳐서 이미 위험하다! 주르륵 주르륵 흘러 와서 그러나 그렇게 울 예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타올 준비하고 있지 않아서 열심히 손으로 닦고 있었습니다. 셔츠의 옷깃등에 가 흠뻑. 키자인? 재중은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서, 그렇지만 몹시 멋있어서, 말에 나타낼 수 없지만, 어쨌든 좋았습니다.정말로 따뜻한가 선반아…지금 기억에 있는 영화 중(안)에서 3개의 손가락에 들어올 정도로  확실히 좋아해. 중반에 흘러 온 재중의 솔로곡의 가사를 알고 싶습니다.아-벌써 정말 좋았다! 이것 번거로울 정도 말하고 있습니다만 진짜입니다.정직 스나나레의 질척질척함정도에 약간 싫증이 나 있어서, 그것 불어 날리게 할 정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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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천국의우편배달부. 처음부터 울었습니다. 웃을수 있는 장면도 있고, 슬픈장면도 여기저기에 있어서 나는 심하게울었습니다. 재중을 정말로 만끽할 수있는 영화. 한국어라서 그런걸까요. 처음으로하는 주연연기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이들었습니다. 기타가와에리코씨가 고생했다는 자막. 자막 전문가와는 다른, 구어체의 자막으로, 그것이 재중다움이 전해져온다고할까 (웃긴 자막도 있고) 대사는 그렇게 어려운 한국어는 없고 짧은 대사가 많아서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도 꽤 있어서 한국어 공부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악. 삽입곡이 재중의 솔로. 한국어의 재중의 노래. 그것만으로도 여러 생각이 달려 영화와는 다른 의미로 눈물이 흘러서..마지막 엔드롤에서 흐르는 동방신기의 목소리. 한국어로 부른 5명의 노래. 음원화되지않은 음악. 엔드롤이 눈물로 넘쳐 도중부터 전혀 볼수 없어서..끝나서도 한동안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비치는 풍경이 예뻐서 사진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 나는 이런 영화를 매우 좋아하기때문에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내일 시간이 있으면 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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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정말 멋졌습니다. 놀랄정도의 아름다움이란건 이런것이네요. 말하지않고 있어도 압도되는 존재감. 연기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 아~ 울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울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감상인지 모르지만, 나는 상대역의 여배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아이돌이 아니라 실력있는 여배우라서.. 최대의 걱정스러웠던 장면(爆)도 아름다웠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가 나자신으로 보여왔다. 그 이후 라스트까지 재중과 나, 공연하고있었어(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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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사랑해. 고마워요 재중. 고맙다고 말하고싶어. 재중을 만난후로 좋은일만 있지는 않았지만 이런 선물을 준비해 주었다니. 어떻게하면 이 기분이 전해질까. 만약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다면 많은 [고마워]와 많은[바보~]를 재중의 시간을 뺏지 않기위해 몹시 빠른 말로 재중도 알아듣지 못할만큼 빠른말로(웃음) 전하고싶어.^^ 재중을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역시 재중이 사랑스러워서 견딜수없다고 또한번 생각하게되었다. 재중 고마워. 너무 좋아해. 재중을 너무 사랑해서 마음이 괴로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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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중에 보고왔습니다. 우리집에는 고2와 초3가 있는데, 아래의 아이가 몹시 울고말았습니다. 재중 멋졌어요 하고 울어서 퉁퉁부은 얼굴로 도리아를 먹었습니다. 스나나레보다 이쪽의 재중이 좋아~하고 말했습니다. 소설도 다 읽어서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재중과 하나. 오랜만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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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중 주연의「천국에의 우편배달인」을 봐 왔습니다♪ 8시 반무렵에 영화관에 도착하면이미 열이 조금 되어있어이제(벌써) 모두 재중 목적 밖에보이지 않았어요 (웃음)이제(벌써) 최근 KY닥터←실례,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그것과의 갭으로 스크린에 퍼지는 재중의 아름다운 얼굴. 후~ 멋지다인(//д//) 게다가, 한국어 말하고 있는 분이어쩐지 남자답고 평소의 아가씨가 아니다네, 그리고 여러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예의 그 씬이군요…아여기서 와 버릴까..같은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기분을 억제. 2명을 갈라 놓고 싶어지는 충동도 억제. 어떻게든 그 씬을 통과시켰습니다. 지금, 나의 머릿속에서는자신으로 변환하는 작업으로 바쁜 (웃음)재중 KISS ME←제 이야기의 내용은조금 환타지 틱입니다만여러분 내 영화 꼭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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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우편배달부]보았습니다. 재중이 자연스럽고 좋은 표정이 많았고 효주짱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고 주위의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하고있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몇번이고 눈물이 흐르고 몇번이고 마음이 따뜻해져왔습니다. 라스트까지 마음이 따뜻한채였습니다. 보러가서 정말 좋았다. 한번더 보러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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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울었다(T^T) 역시 영상은 압력이 전혀 달랐다! 스크린의 재중은 아름다웠다~ 효주짱도 위험할정도로 귀여웠다! 게다가 둘다 날씬! 그 날씬함은 뭐야! 그건그렇고 책과 대사가 달랐다. 하지만 이야기의 내용은 대체로 담겨있었다. 또 보고싶다~ 최소2번은 보고싶다! 그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이 많이 와서 놀랐다. 내가 팬이 되었던때는 아줌마들이 많았는데..팬의 연령층도 바꼈네요~ 아무튼 놀랐습니다!  아. 클리어파일도 샀습니다. 오렌지색 재중의 클리어파일! 작은것은 1100엔이고 큰것이 1380엔! 이 280엔을 아껴서는 안돼~라고 생각해서 큰것을 구입. 하지만...사용할수없다..보존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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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우편배달부 보고왔습니다. 스나나레의 재중도 귀여워서 격모에지만, 영화의 재중도 몹시 좋아!! 초 멋져.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영화였습니다. 보기전에는 조금 [재중을 멋지게 보이기위한 영화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내용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재중이 멋졌어요~ 이 다음은 보지않은 사람에게는 스포일지도. 가장 텐션올랐던 것은 재중의 [지금 키스하고싶은데..]라는 대사. 집에서 봤다면 절대 [캬~~~ㅅ(///∇//)」되버리고 말꺼야(≧▽≦) 그런말을 재중의 입에서 듣는다면.. 물론 OK입니다(o^-')b!언제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잘 부탁드립니다m(_ _ )m  그외에도 스나나레에서는 볼수없는 남자 재중이 보여서 두근두근했습니다. 한번더 보러갈까. DVD나오지않을까?.. 라는것보다 그 재중을 독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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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첫날, 11시의 천국에의 우편배달인을 보러 다녀 왔던. 내용은 아직 쓸 수 없습니다만, 진짜 좋았습니다. 재중, 너무 멋있어(o>ω . 하나와의 키스 씬도 싫지 않았습니다(′∀`) 라고인가, 배우·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나, 흑발 재중이 제일 좋아한다고 인식했습니다(@˚▽˚@) 나의 단지였던 것은 마지막 분의 안경 재중. 머리카락도 세트 되어 있어 인텔리인 느낌이, 즈쿨이었습니다(′∀`) 도중에도 안경 재중 나옵니다만, 그 때는 보송보송 헤어-로, 내가 단지의 것은 마지막 분입니다 (웃음)재중의 발라드의 곡도 멋졌습니디. 이것은 어느 정도의 기간 하는지?…물론 또 보러 가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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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은 아름다웠지만..머리속에서 변환x2..하나짱은 나...좋아♡ 그런데 중반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나와버려?! 이 뒤에도 설마 있는건가? 라고 혼자 긴장했다. 안경재중에게 녹아웃. 스크린안에 이케멘 재중에게 완전히 당했다. [에?]라던가 [아?]라던가 그런 중얼거림에 두근♡ 목소리 좋아~ 귀에 속삭여주었으면 좋겠어. 스토리 전개도 매우 내취향이었다 재중의 멋진모습도 참을 수 없었다. 나의 평가는 별5개☆☆☆☆☆ 매우 놀란것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의 예고가 없어서 시작시간과 동시에 본편이 시작해버린것. 좌석은 거의 만석으로 연령층이 넓었다. 다시한번 인기를 알게되었다. 재중주연의 천국의우편배달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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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카타에 다녀왔습니다. 재중 주연의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보는게 목적. 아침8시에 집을 출발해서 아침 일찍 보고왔습니다. 스크린에 비치는 큰 재중에 흥분.  [스나나레]의 각본가인 키타가와씨가 여기에서도 각본을 맡고있어서 스토리도 일본인에 맞고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랄까 달달합니다. 재중이 달달해. 안경재중에게 완전히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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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였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보러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보러가는 분도 있다고 생각해서 스토리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지만,, 재중의 연기 좋았습니다. 박짱(스나나레)이 느껴지는일 없이. 동일인으로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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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준(^~^)/// 울어버렸습니다(><;;;;;;)시나리오최고!! OST도최고! 영화에 나온 그 카페 가봤던 곳이다~라고 마음속에서 대흥분이었습니다. DVD로 나오면 꼭 사고싶습니다. 앞으로 보는분, 볼까 망설이는분 반드시 봐주세요! 초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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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우편배달부 보고왔습니다~ 재중 대단히 아름답다...신비로운 분위기의 청년역 참을 수 없이 좋았습니다. 매우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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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우편배달부 보고왔습니다. 울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영화. 영화는 보는편이 좋습니다! 나는 한번 더 보러갈꺼예요(・д・。)ノ 오늘도 컨디션이 나빴습니다. 어제오늘 상태최악. 두통뿐아니라 위의상태도 나빠서. 영화보기전에도 마지막까지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그래도 보기시작하니 일단 보는동안은 괜찮았습니다. 도중에 조금 힘들긴했지만. 재중이 귀여워! 재중이 멋져! 하나짱 귀여워! 그리고 스토리가(ノД`)ヽ(°Д°) 어떤 장면에서 한번에 눈물이 흘러 멈추지않았습니다! 역시 영화는 혼자가 좋을지도. 모르는사람 뿐이어서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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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우편배달부 보고왔습니다. 울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영화. 영화는 보는편이 좋습니다! 나는 한번 더 보러갈꺼예요(・д・。)ノ 오늘도 컨디션이 나빴습니다. 어제오늘 상태최악. 두통뿐아니라 위의상태도 나빠서. 영화보기전에도 마지막까지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그래도 보기시작하니 일단 보는동안은 괜찮았습니다. 도중에 조금 힘들긴했지만. 재중이 귀여워! 재중이 멋져! 하나짱 귀여워! 그리고 스토리가(ノД`)ヽ(°Д°) 어떤 장면에서 한번에 눈물이 흘러 멈추지않았습니다! 역시 영화는 혼자가 좋을지도. 모르는사람 뿐이어서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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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형민(미안하다사랑한다,눈의여왕,나쁜남자등)
각본:기타가와 에리코(롱베케이션,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오렌지데이즈등)
주연:영웅재중 한효주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뉴규뉴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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